"내 이름은 16회 시벨리우스닷! 재방송 혼자서 알고 그러는 걸 내가 어떻게 알아? 답답하긴 5월10일 나 역시 마찬가지라고!"
"으음. 뭐가 뭔지 5월10일 알 수가 없군요. 정말 말 안 옥탑방왕세자 해주실 재방송 겁니까, 트로웰님?"
데르온 역시 16회 궁금했던지 옥탑방왕세자 슬쩍 물었지만, 그의 대답은 5월10일 여전히 전과 동일했다.
그러자 요상하게도 일행들의 시선이 16회 죄다 나에게 토도우 몰리는 것이 재방송 아닌가? 토도우 뭔가 잔뜩 기대를 담은 눈들이라 나는 토도우 나도 모르게
당황해서 옥탑방왕세자 목소리를 더듬거리며 물었다.



























